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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요사이 기분이 좋았다.
학교, 학원 등을 안 가도 되니까 ㅎ
와이프가 코로나에 걸렸게 이유다.
또 걸린 거고, 살짝 걸려서 걸리지는 않다.
어제만 해도
나에게 오전에 웃고, 점심에 편의점 가서 쿠키런 빵?? 사 오고
저녁에 나와 아이스크림도 사 왔다.
그런데 왜 잘 때 돼서 신경질을 낼까?
그냥 사춘기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사춘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나에게 이유도 있다.
나의 말들, 행동, 호흡도 신경 써야 한다
나의 모든 행동을 생각해보면 나도 바뀌어야 한다.
하나하나씩 바뀌자 할 수 있다
그럼 딸이 좋아지고 있을 것이다.
자 이제부터 시작이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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