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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뒷산에 가는걸 좋아한다.
한번 가면 3시간 정도..
아들팀과 산에 가기로 했다.
아들팀과 김밥도 사고, 물도 챙가고, 간식까지
이제 출발~~~
가다가 벤치마다 물도 마시고, 다리도 쉬고 갔다.
드디어 첫정상에 왔다.
김밥을 먹고, 신나게 놀았다.
놀다가 두번째 봉은 안가기로, 막내가 가잔다. ㅎㅎ
그냥 내려왔다.
어제 10시 넘어서 자던 아이들이 8시30분에 침대로 가고 ㅋㅋ
즐거운 산행이었다
다음에 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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