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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유치원을 안 갔어요.
옷도 입고, 잠바도 입고 현관에 서서
"나 유치원 안 갈래"
나는 말을 했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둘째는 학교 잘 갔고,
딸은 마구 승질을 내며 자기도 안 간다고 ㅠㅠ
막내야 유치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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