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는 옷을 잘 안사요.
옷 사는 것이 별로 음...
재미가 없다고 할까요.
내가 사는 것도 별루고, 남이 - 아내뿐이지만 - 사줘도
"왜 사왔어" 이런 말 하면서
아내를 아프게 했어요.
어제 옷을 사가지고 온거에요.
아내가 저의 눈치를 보는 것이에요.
안나주었어요
아마 옷 사주고 처음 일거에요 ^^
여보야 옷 사주는 것 고맙고 사랑해~~~
반응형
'나의스토리 >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이야기 - 음식] 장모님이 이것저것 보내 주셨다 (0) | 2022.11.12 |
---|---|
[나의스토리 - 육아] 아들팀, 잘하자 !! (0) | 2022.11.11 |
[나의스토리 - 육아] 막내야, 유치원은 왜 안 가니?? (0) | 2022.11.09 |
[나의이야기 - 육아] 아이들아 (0) | 2022.11.08 |
[나의스토리 - 육아] 막내가 유치원을 안 가다 (0) | 2022.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