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2

[나의이야기] 2017년

2017년 상반기에 기술사를 내려췄다 정보처리기술사가 되고 싶었다 5년 동안 해도 안된거니까 그만해도 된것이다 8월말쯤 시험 성적이 나왔고, 포기하자 참 비참하고, 무모했다 ㅎㅎ 시간이 흘러 흘러 11월이 되었다 11월에 워크샵을 하기로 했다 말이 워크샵이지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은 아니고 ㅎㅎ 워크샵 일정을 짜면서 놀았다 일이니까 가기 전날까지 와이프가 안 가면 안되냐?? 자꾸 말했지만 가야한다고 주장했다 와이프도 다 아는 사람이다 11월 16일 그날이 왔다 내가 운전을 해서 갔다 주식 사놓은게 상한가를 쳤다 6천만원 쌋으니가 못가도 1억 와~~~~ 그리고 저녁이 되었다 회와 스시, 그리고 찌게다시들 술도 함께했다 담배도 피우고....... 올라오는 길에 그만 뇌출혈에 걸렸습니다

나의스토리 2022.06.06

[나의이야기] 주식 큐레이터의 하루 ~~~~ ^^

주식 큐레이터~~~ 말만 들으면 있어 보인다. 근데 내 삶은 좀 .......... 난 2000년 8월하루1일에 대학교 4학년 1학기 까지 마치고, 회사에 입사했다 삼성, LG, SK 등이 아니라 '베베타운', 벤처다 중앙, CJ인테넷 그리고 포스코ICT 그리고 난 17년도에 뇌출혈의 걸렸다 2019년 말에 포스코ICT를 희망퇴직하고 나왔다 그리고 이래저래 2022년 2월에 주식 큐레이터가 되었다 이제부터 나의 이야기를 써 볼까한다 다음번에는 17년부터 포스코ICT의 이야기와 뇌출혈에 걸린 나를 소개한다 바이~~~

나의스토리 2022.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