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스토리

[나의이야기 - 육아] 태권도 물놀이

supelta 2022. 7. 16.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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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토요일 

며할까?? 흠 하고 있는 와이프가 물놀이 가야덴다는 것이다

태권도 보내길 잘했어 ㅎㅎ

 

막내가 10시에 가서 에어바운서로 놀고,

둘째는 이디야에 가서 토마토 주스 하나 마시고 10시 30분쯤에 물놀이 하러 나오면

막내 응원(?)하고

11시쯤  둘째가 들어가서 에어바운서로 놀고

막내가 이디야에서 딸기 주스랑 크로크무슈 먹었고, 11시30분쯤 되어서 물놀이 하는 것을 보았다

 

참 별것도 아닌데, 아이들은 신나 있었고, 너무나 즐거워하였다

나도 아이들이 신나고 즐거워하니 자도 좋았다

 

이제 내일부터 간단하면서 신나고 즐거운 일을 생각해보겠다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아이들과 가까워지는것 같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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