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는 오늘도 막내를 대려다 주고, 우울감과 비참함에 빠지며
집에 왔다.
내가 싫은가? 장애가 있어서 그런가?? 후~~
8시 10분쯤 막내 유치원 버스를 타러 간다
8시에 가자고 날리다. 가면 되지 뭐~ ㅎ
그때부터 화를 낸다.
화를 내도 다 받아준다. 방법이 없지 않나??
엘리베이터에서 짜증을 낸다.
그리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니,
집에 가란다.
오늘은 그런 날이다, ㅠㅠ
반응형
'나의스토리 >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스토리 - 육아] 첫째딸 아이패드 사주다 (0) | 2022.09.11 |
---|---|
[나의스토리 - 추석]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 (0) | 2022.09.10 |
[나의스토리 - 육아] 아들팀 학교, 유치원 가기 (0) | 2022.09.07 |
[나의스토리 - 코로나?] 나도 코로나 였나 (0) | 2022.09.06 |
[나의스토리 - 주식] 다시 해 볼까, 주식 (1) | 2022.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