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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스토리 - 육아] 롯데리아 가서 오랫만에 간식 ^^

supelta 2022. 9. 2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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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제 저녁쯤 이었어요.

"아빠, 롯데리아가서 사주세요" 둘째와 막내가 한말이다.

"그래" 즐겁게 이야기 했어요.

 

롯데리아에 가서

둘째는 양념감자, 막내는 너겟을 시켯어요.

나는 뭐먹울까 생각하다 안 먹는 걸로 ㅎㅎ

 

정말 즐거운 날이다.

평생 어제같은 날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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