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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제 저녁쯤 이었어요.
"아빠, 롯데리아가서 사주세요" 둘째와 막내가 한말이다.
"그래" 즐겁게 이야기 했어요.
롯데리아에 가서
둘째는 양념감자, 막내는 너겟을 시켯어요.
나는 뭐먹울까 생각하다 안 먹는 걸로 ㅎㅎ
정말 즐거운 날이다.
평생 어제같은 날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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