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늘 일이에요.
둘째가 거의 울듯이 다리가 아프다고 했어요.
음 성장통인가???
막내는 엄살과 함께 유치원 가기 실다고 ㅎ
나는 이 상황에서 고민을 했어요.
애들을 학교, 유치원에 보낼까?
아니야 얼마나 대단하다고 학교, 유치원에 가야되
음......
그래 결심했어
학교, 유치원이 뭐라고 안보내
안보내면 둘째 받아쓰기 숙제 및 예습 하고,
막내는 REP를 하고
TV나 게임은 못하고
여기저기서 막 떠울랐어요. ㅎㅎ
남자팀, 오늘 잘 해보자 ^^
반응형
'나의스토리 >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스토리 - 육아] 둘째 아들, 포켓몬고 잡으러가자 !! (0) | 2022.09.30 |
---|---|
[나의스토리 - 노래] 노래방에서 정했다 (1) | 2022.09.29 |
[나의스토리 - 육아] 딸과의 아침 대화 (0) | 2022.09.27 |
[나의스토리 - 육아] 롯데리아 가서 오랫만에 간식 ^^ (0) | 2022.09.25 |
[나의스토리 - 음식] 불고기와 양념감자 (0) | 2022.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