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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은 내가 동네 돌아다니라고
내가 아이들에게 깔아주었어요.
딸은 조금 관심을 갔다가 흐지부지...ㅎ
그런데 아들팀은 관심이 관심이
제가 레벨이 높은 것은 아닌데, 제를 넘어서
저에게 알려주어요.
"아빠, 오늘 악식킹이 나와요. 잡으러 갈래요"
"그래" ㅎㅎ
또
"아빠, 링곰이 진화해서 다투곰이 되요. 아빠도 한번 해 봐요"
참 너무 귀엽고, 뿌듯하고 그래요.
아들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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