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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짜증 안내기, 공공장소에서는 신경질 안내기 등 글을 썼는데
조금씩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어요
너무 기쁘고, 또 하편으로는 이것밖에 안변 하나는 생각이 ㅎ
시작이 반이다
막내야, 귀여운 막내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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