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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스토리에서 오므라이스를 적었다.
오므라이스를 둘째 아들이 원했는데, 맛이 없다고 적었다.
아~~~
그런데 의외의 소득도 있다.
어제 저녁에 "아빠, 오므라이스 해줘"
"그래"
와이프와 이야기 하며, 막내가 오무아이스를 좋아하는것 같다고 했다
그러더니 오늘 아침에
"아빠 나 오므라이스 저녁마다 먹을래"
헉~~
"그래 좋아"
나는 오므라이스를 둘째의 마음에 들기를 바랐다.
근데 그렇게 하지못했다.
그러나 막내의 마음에 들었다. 기쁘다. ^^
둘째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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