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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토요일이었어요.
아들이랑 드론 날이고, 축구도 하고, 포켓몬빵도 사고...
그런데 "아빠, 조금만 있다가 가요."
음...... 계획만 좋았죠.
세명이 먼가 하더니,
웃이 어디있냐, 바지가 없네, 양말이 없네, 양말 안시너도 되네
한참을 하더니, "아빠 저희 포켓몬 잡으러 갈래요."
다녀오세요. ㅎㅎ
딸랑 2마리만 잡았다고 해요.
다음주에는 더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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