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어제 조문 갔을때 이야기다.
강원도까지 왔으니, 횡성에 들러서 소고기라도 먹고 가자고 와이프가 말했다.
나에 "뭐 좋아." 라고 했어요.
고기야 다 좋아하지만, 소고기 왠지...
고기집에 도착했어요.
널직한 정원이 인상적이었어요.
고기가 와 맛있었어요 라고 하면 좋았을 것을..
고기는 안심, 등심, 채끗, 설치살 등 종류별로 나왔는데
아이들도 그냥저냥 ㅎ
애들이 별로이니 어른들도 별로
역시 고기는 돼지고기가 맛있어요.
반응형
'나의스토리 >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스토리 - 육아] 재우는 것도 척척 ^^ (1) | 2022.10.07 |
---|---|
[나의스토리 - 육아] 남자팀, 코가 막혀요 ㅠㅠ (0) | 2022.10.06 |
[나의스토리 - 조문] 아시는 분 조문, 강원도 좋더라 ㅎ (0) | 2022.10.04 |
[나의스토리 - 육아] 세 명이서 포켓몬 잡으러 Go ! (0) | 2022.10.02 |
[나의스토리 - 음식] 뿌링클순살, 최고 ^^ (1) | 2022.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