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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문상을 가자고 했다.
가야지, 근데 강원도 인제란다. 헉...
이래저래 강원도 가기로 했다.
먼저 둘째를 멀미약을 하나 챙기고,
먹을꺼도, 특히 애들 먹을꺼를 챙겼다.
아이들과 함께 출발 !!
인제 장례식장 다 와서, 산도, 계곡도 정말 좋았어요.
정말 범상치 안았어요.
올라오는 길에 횡성에 들러 소고기를 먹었는데,
그냥저냥
아이들도 그냥저냥 ㅋ
즐거운 조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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