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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둘째도 만족하고, 우리 애들이 다 좋아해요.
아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음식 이라고 라면 외에는 못 하는 저에게
장모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프렌치토스트
이것은 와이프와 애들 어릴때
'이것 아빠가 엄마보다 더 잘하는거야'
라고 와이프가 정해 놓은 것에요.
어제 둘다 해 주었어요.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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