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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정육점에 떡갈비, 돈가스, 찌개 넣을 돼지고기, 소 불고기를 사오라고 했다.
떡갈비&돈가스를 정육점에서 사오니
"오빠, 애들 해줄 구 있어??" 와이프가 말했다.
"그럼 ㅎㅎ" 말을 했지만......
떡갈비는 후라이판에 불 약하게 하고 뚜겅을 덥는게 주 포인트라고
와이프가 알려주었어요.
돈가스는 기름을 충분히 붙고 끌여야한답니다 ㅎㅎ
둘다 처음 하보는 것이었지만,
그래도 하니까 또 되더라구요.
아들팀 맛나게 먹고, 어제 저녁을 잘 마무리 하였어요
음식이 조금씩 조금씩 되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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