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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이에요. 와이프와 둘이 대화를 하던 중에
거실에서 소리가 났어요.
둘째가 막내랑 놀다가 갑지기 우는 거에요.
막내는 엄마, 아빠 부르고 있었구요.
놀라서 저와 와이프는 뛰어 갔어요.
헉!!!
막내랑 놀다가, 장난감 통에 얼굴을 붙이친거에요.
그냥 봐서는 찢어진것 같아요.
저녁이라, 병원을 가려면 응급실 가야죠.
와이프가 병원에 가고, 나머지 애들 - 딸, 막내
대리고 있었어요.
여차저차 해서, 분당서울대가서 봉합테이프 붙이고 왔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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