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어제 첫째 딸, 둘째 아들, 그리고 나 이렇게 있었어요
딸이 편의점 간다는 거예요
둘이 이야기하다가, 딸이 혼자 간다고 했어요.
조금 있으니까, 아들이 나도 간다고 하는 것이다.
조금 있으니,
아들이 먼저 갔다 왔어요.
꼬치 하나를 사 온 것이에요
근데 딸이 왔는데, 같은 것을 사온 것이에요
그냥 셋 이거 웃고 말았어요
반응형
'나의스토리 >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스토리 - 육아] 놀이터 갔다가, 편의점 가기 (0) | 2022.11.21 |
---|---|
[나의스토리 - 육아] 닭꼬치 사러가다 ㅎ (0) | 2022.11.18 |
[나의스토리 - 블로그] 글쓰기, 여보야 어찌아니? (0) | 2022.11.16 |
[나의스토리 - 육아] 막내 조금씩 조금씩 변한다 ^^ (0) | 2022.11.15 |
[나의스토리 - 육아] 포켓몬 잡자 (0) | 2022.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