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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 가서 닭꼬치를 사려고 했는데 없고,
또 하루 있다가 갔는데 다 팔렸어요.
아들이 너무 시무룩 해졌어요.
제가 "아빠가 가서 사올까??"
그러자 "네~~, 아빠"
어디에 있고 매운거는 가운데, 안 매운거는 왼쪽에 있답니다
자 이제 사러 가야겠네요.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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