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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스토리 - 육아] 와이프, 아이들 셋과 같이 케리비안베이 같다 왔어요~~

supelta 2022. 8. 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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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를 쉬어서 미안하다 조금 몸도 안 좋고, 좀 바밨다

열심히 연재하겠습니다 ^^

 

나는 지난 일요일에 캐리비안베이에 갔다

집에서 쉬고 있는데, 와이프가 캐리비안베이나 가자고 했다

난 조금 귀찮았는데 "좋아, 가자"고 했다

 

11시 30분쯤 짐 싸고, 김밥을 사서 갔다

캐리비안베이는 가까웠다 용인에 살아서 좋은 점이다

 

자 이제 도착

그 유명한 파도풀, 유스풀에서 주로 놀랐다

늦게 가서 비치는 못 빌렸고, 짐은 그냥 한쪽에 놓았다

 

정말 잘 놀고 추로스, 빵, 소시지 등 먹고

츄러스, 소시지 만 ^^;;

첫째와 둘째는 파도풀 좀 깊은 곳 - 아이들 입장에서 - 놀고

막내는 물이 무서워서 물 한번 먹고 파도풀 야은 곳에서 놀았다

 

한 7시쯤 나왔다

날씨도 해가 안 떠서 좋았다

 

일요일에 케리비안베이 갔다

좀 피곤했지만,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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