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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뇌출열에 걸리기 전부터 프렌치 토스트를 내가 했다.
와이프가 나를 위해 양보한 것이다
근데 놀러 왔는데 프렌치 토스트를 가져같다 ㅠㅠ
난 슬프게 "가져가는 거야" 하니
"뭐래, 포기해 ㅎㅎ" 와이프가 말했다.
난 애들에게 "엄마도 해~~~ 와~~"
할줄 아는 음식도 없는데, 그걸 자져가냐.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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