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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딸이 화를 냈다.
난 짜증이 났지만, 와이프가 '워워' 하라는 게 기억이나 그냥 참았다.
그냥 말도 안 하고, 해 달라는 것만 해줬다.
그러니 학원도 가고, 태권도도 갔다
신기 신기하다.
생각해 보았다
딸이 가기 싫은 것, 하기 싫은 것 트집 잡고 싶은데
내가 트집을 잡혀주는 것 같다
아 !!
와이프 말 들을 것을...
다음부터는 와이프 말 잘 들어야겠다
와이프 말은 진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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