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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스토리 - 육아] 방학 끝이다, 왜 이리 힘들까?

supelta 2022. 8. 1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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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방학이 끝났다.

힘들었지만, 방학도 이런저런 일도 있었지만 잘 끝났다.

물 눌이도 하고, 보드게임도 하고 - 윷놀이가 대박 - 

여행도 갔다.

나도 회사 가고, 와이프도 회사 갔다.

 

오늘 아침 (8월 19일) 왜 일리 힘들까?

방학이 끝나서? 학교를 그만둔지 오래되어 모르겠다.

첫째는 신경질 내고,

둘째는 손가방이 없다고 화내고,

막내는 아빠가라고 했다 휴~~~

 

그래 회사 간다

회사 가면서 "그래, 잘하자" 라고 되뇌어 본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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