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8월 19일, 방학이 끝났다.
힘들었지만, 방학도 이런저런 일도 있었지만 잘 끝났다.
물 눌이도 하고, 보드게임도 하고 - 윷놀이가 대박 -
여행도 갔다.
나도 회사 가고, 와이프도 회사 갔다.
오늘 아침 (8월 19일) 왜 일리 힘들까?
방학이 끝나서? 학교를 그만둔지 오래되어 모르겠다.
첫째는 신경질 내고,
둘째는 손가방이 없다고 화내고,
막내는 아빠가라고 했다 휴~~~
그래 회사 간다
회사 가면서 "그래, 잘하자" 라고 되뇌어 본다
화이팅~~~
반응형
'나의스토리 > 나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스토리 - 음식] 끝판왕 빠다빵, 난 이거 성공했다 ^^ (0) | 2022.08.21 |
---|---|
[나의스토리 - 책] 운이 풀리는 말버릇 (0) | 2022.08.20 |
[나의스토리 - 결혼생활] 아이들과의 전쟁, 힘들다 ㅠㅠ (0) | 2022.08.18 |
[나의스토리 - 육아] 첫째 딸이 화를 냈다 ㅠㅠ (0) | 2022.08.17 |
[나의스토리 - 육아] 셋째의 유치원 버스 보내기 ㅠㅠ (0) | 2022.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