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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책을 좋아한다.
제목에도 나온 것처럼
"2억 빛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이다.
난 이 책이 참 좋다
여동생이 나에게 선물했다
그냥 자기 개발서 중에 하나인 듯...
하지만 조금 읽다 보니 헉 하루에 모두 읽었다
다 읽고 한 대 맞은 느낌
그래서 책을 요약해보고, 다음날 한번 더 읽었다
To Do LIST를 한번 만들고 싶었다.
힘들었지만, To Do LIST를 대충?? 만들었다
히지만 To Do LIST는 안 지친다.
오늘 다시 읽고 To Do LIST를 다시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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