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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조금씩 조금씩 고가 막혔다 뚤렸다 하다 아침에 일어나니
심하게 막혀버렸어요.
이빈후과가 쉬는 날이지 모에요.
할수 없이 가정의학과를 선택했죠.
막내는 코가 막혀서 유치원 안가겠다고 땡강을 부리는거에요.
참 귀엽죠.
학교 다녀와서 병원부터 가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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