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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 너무 너~~~~~~~~~~무 힘들다
와이프가 문제를 내면 난 얼음
한마디도 못하고
내가 와이프에게 내면 문제를 거의 맞힌다
아이들도 마찬가지 다
딸은 엄마 닮아서 센스가 있고, 둘째는 맞추려고 하지만 나랑 똑 갔다
참 불쌍하다
오늘 저녁에 셋째는 자고 나, 딸, 둘째 아들 끝말잇기 하다가
수수께끼를 했다
딸이 책을 들고 와서 문제를 내는데 완전 멘붕
둘째 아들도 어떡하지 어떡하지 만 외치고
결국 내가 문제 내고 후~~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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