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SF90 스파이더가 만소리의 손을 거쳐 천상의 폭풍이 되었다. 템페스타 첼레스테라는 한정판 모델로 돌아온 튜닝 페라리는 더 강해진 주행성능으로 운전자의 가슴에 불을 지필 예정이다 페라리 SF90 스파이더 템페스타 첼레스테 사진 만소리 만소리는 페라리 SF90을 기반으로 한 '만소리 F9XX'를 선보인 후, 다시 SF90 스파이더를 기반으로 한 '템페스타 첼레스테(Tempesta Celeste)'를 공개했다. 템페스타 첼레스테는 이탈리아어로 '천상의 폭풍'이라는 의미다. 전 세계적으로 단 3명의 고객만을 위해 제작되는 리미티드 에디션이며 만소리의 'One of One' 철학에 따라 그 3대는 각기 유니크한 차량이 될 것이다. '만소리 F9XX-템페스타 첼레스테'는 컴플리트 컨버전 프로그램으로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