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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둘째 학교 가는 것을 썻다
또 그 이야기를 쓸까한다
어제(21일) 막내 승우, 첫째 담경이가 유치원, 학교를 잘 가고
이제 둘째 창민만 남았다
책 가방을 챙기고, 물을 넣었다
이번에는 마스크.......
역시 마스크가 문제였다
이건 작다 요건 크다 이것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등
이유가 다양하다
나는 못하겠다 엄마에게 전화 하자
창민이가 엄마한테 전화 했다
엄마도 참다 참다 폭발
니 맘대로해 학교를 가든지 말든지
내 갈께요 ㅠㅠ
결국에 작은 일들이후 학교에 갔다
역시 늦었다고 하면서 말이다
아빠가 책임져라 아빠때문이다 ㅎ
스트레스가 많은 것 같다
첫째, 둘째, 막내도 엄마가 아침에 없는 상황이 싫은 것같다 회사에 나간다
그 중에 둘째가 심한듯 하다
둘째 선생님이 애들 방학이 가까우니 그런 것 같다다고 한다
아이들이 심한 스트레스 안받았으면 좋겠다
조금씩 조금씩 스트레스 긍정적 스트레스로 바뀌어주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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