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스토리

[나의이야기 - 육아] 아흑 둘째 학교 ㅠㅠ

supelta 2022. 7. 22.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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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둘째 학교 가는 것을 썻다

또 그 이야기를 쓸까한다

 

어제(21일) 막내 승우, 첫째 담경이가 유치원, 학교를 잘 가고

이제 둘째 창민만 남았다

책 가방을 챙기고, 물을 넣었다

이번에는 마스크.......

역시 마스크가 문제였다

이건 작다 요건 크다 이것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등

이유가 다양하다

나는 못하겠다 엄마에게 전화 하자

창민이가 엄마한테 전화 했다

엄마도 참다 참다 폭발

 

니 맘대로해 학교를 가든지 말든지

내 갈께요 ㅠㅠ

 

결국에 작은 일들이후 학교에 갔다

역시 늦었다고 하면서 말이다

아빠가 책임져라 아빠때문이다 ㅎ

 

스트레스가 많은 것 같다

첫째, 둘째, 막내도 엄마가 아침에 없는 상황이 싫은 것같다 회사에 나간다

그 중에 둘째가 심한듯 하다

둘째 선생님이 애들 방학이 가까우니 그런 것 같다다고 한다

 

아이들이 심한 스트레스 안받았으면 좋겠다

조금씩 조금씩 스트레스 긍정적 스트레스로 바뀌어주자

화이팅~~~

오늘도 이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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