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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물놀이를 좋아한다
물이 좋다 어려서 수영을 배워서 그런지 물이 좋다
내 아이들이 나와 비슷한지, 물을 좋아한다
우리 동네에 물놀이터가 하나있다
그래서 와이프는 출근하고, 나 혼자 애들 데리고 갔다
와이프한테 물어서 ㅎㅎ
즐거웠다 아이들과 있는 다는게 행복했다
근데 집에 갔다오고, 편의점에 들리고, 카페에 가고
집으로 오면서 다시 편위점
여기까지는 좋았다
집에 와서가 문제
수영복 널어놓고, 수건 빨고, 돗자리 펼치고, 또 뭐있지
애들 밥
난 밥도 못 먹고, 2시까지 이것저것
와 2시쯤 밥도 빵으로 때우고
그때 이런 생각이 났다
와이프는 혼자 하면서 안힘들었을까?
많은 생각이 났다
정말 미안하고,
아이들에게도 미안하지만 와이프에게 미안하다
오늘은 로만바스 가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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