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람보르기니

'세상에 단 1대' 131억원 초희귀 람보르기니 베네오

supelta 2022. 12. 1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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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희귀 람보르기니 모델 베네오가 두바이 딜러숍에 모습을 드러냈다. 

유튜브 채널 TFJJ에 공개된 베네오는 럭셔리, 디자인, 가격, 희소성 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울트라 슈퍼카다. 또한 4대의 하드톱과 9대의 로드스터 등 총 13대만 생산된 희귀 모델이기도 하다. 

 

두바이의 퍼스트 모터스 쇼룸(First Motors Showroom)에 전시된 베네오는 고성능 희귀 슈퍼카 컬렉션 사이에서도 단연 스포트라이트를 독차지한다.

아벤타도르를 기반으로 람보르기니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디자인된 베네오는 6.5L V12 엔진으로 최고출력 740마력에 최고속력 355km/h를 뽐낸다. 가격은 400만 달러(약 52억 원)로 ‘억’소리 나는 수준이다.  

 

각지고 터프한 보디키트와 매끈한 노즈를 따라 선형으로 흐르는 헤드램프로 인상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는 베네오는 레이스 트랙과 도로주행에 모두 적합하며, 인상적인 공기역학적 디자인을 자랑한다.

 

특히 영상 속 람보르기니 베네오는 전 세계에 단 한대뿐인 새틴 카본파이버 보디를 가진 모델로, 가격은 1000만 달러(약 131억 원)를 호가한다. 

박도훈 기자

@thedriv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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