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스토리 184

[나의스토리 - 육아] 놀이터 갔다가, 편의점 가기

아이들이 놀이터 갔다가 놀고, 편의점에 가기를 원했어요. 좋다 가 자~~~~ 먼저 아이들이 놀이터에 갔어요. 그리고 저도 준비하고, 물도 한통 원래는 둘째 것은 정수로, 막내 것은 냉수로 해야하지만, 귀찮아서 그냥 정수로 ㅎㅎㅎ 나가려고 했더니 와이프에게 전화가 와서 집안 일 좀 하고, 하다보니 식탁 좀 치우고 빨래 좀 치우고 나갔어요 그랬더니 애들이 공동현관 앞에 와 있는 것에요. 미안 ㅎㅎㅎ 아빠 안와서 대리러 왔다고 다시 놀이터 가서 놀다가, 편의점 가서 꼬치랑 먹고 왔어요 아들팀 언제나 함께 하자

[나의스토리 - 육아] 편의점에 가다

어제 첫째 딸, 둘째 아들, 그리고 나 이렇게 있었어요 딸이 편의점 간다는 거예요 둘이 이야기하다가, 딸이 혼자 간다고 했어요. 조금 있으니까, 아들이 나도 간다고 하는 것이다. 조금 있으니, 아들이 먼저 갔다 왔어요. 꼬치 하나를 사 온 것이에요 근데 딸이 왔는데, 같은 것을 사온 것이에요 그냥 셋 이거 웃고 말았어요

[나의스토리 - 블로그] 글쓰기, 여보야 어찌아니?

하루 종일 고민했었어요. 글을 복사할때, a링크를 포함하여 복사할까, 그냥 할까 이것이에요 고민도 하고, 이것저것 해 보았지만 안되는 것이에요. 저녁에 와이프에게 물어 보았죠 그러더니 배시시 웃는 것이에요 블록을 글씨만 지정하면 글만, 글씨와 이미지 등도 같이하면 a링크까지 되는 거에요 정말 대단해요

[나의스토리 - 육아] 포켓몬 잡자

포켓몬은 내가 동네 돌아다니라고 내가 아이들에게 깔아주었어요. 딸은 조금 관심을 갔다가 흐지부지...ㅎ 그런데 아들팀은 관심이 관심이 제가 레벨이 높은 것은 아닌데, 제를 넘어서 저에게 알려주어요. "아빠, 오늘 악식킹이 나와요. 잡으러 갈래요" "그래" ㅎㅎ 또 "아빠, 링곰이 진화해서 다투곰이 되요. 아빠도 한번 해 봐요" 참 너무 귀엽고, 뿌듯하고 그래요. 아들팀, 화이팅

[나의스토리 - 일본어] 딸이 tv 시청하면서 일본어로 해 놓는다

딸이 나에게 일본어를 아냐고 물었어요. 난 "제2 외국어로 고등학교, 대학교 때 배웠어" 말했어요. 이일 이후로 몇 번 더 묻더니, "아빠 일본 만화 볼 때, 일본어로 해 놓아도 돼요" 하는 것이다. "그럼, 해 놔도 되지" 그때는 참았지만, 자막도 일본어로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ㅎㅎ 일본어 잘하면 좋죠 언어에 관심이 많은 딸, 일어도 잘하고, 영어도, 불어도 잘 하럼 사랑해요 ♡

[나의스토리 - 육아] 아들팀, 잘하자 !!

아들팀, 좀 잘하자 제발 막내는 왜 아침이면, 현관에 서면, 문을 나서면 신경질을 내고, 왜 화를 나는가요? 둘째는 TV보다가 울면서 축구 가야하는데 " 왜 안알려 줬냐고, 아빠 때문에 늦었어" 헉!!! 뭐가 나 때문이죠 ㅠㅠ 왜 집에 와서 안하겠다고 해 놓고, 아침이면, 상황이 되면 또 그렇고, 또 그렇고....... 왜 왜 그럴까? 아들팀, 잘하자 응 제발 꼭 잘하자

[나의스토리 - 의류] 와우, 내 옷 사조서 고마워 ^^

나는 옷을 잘 안사요. 옷 사는 것이 별로 음... 재미가 없다고 할까요. 내가 사는 것도 별루고, 남이 - 아내뿐이지만 - 사줘도 "왜 사왔어" 이런 말 하면서 아내를 아프게 했어요. 어제 옷을 사가지고 온거에요. 아내가 저의 눈치를 보는 것이에요. 안나주었어요 아마 옷 사주고 처음 일거에요 ^^ 여보야 옷 사주는 것 고맙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