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스토리 184

[나의스토리 - 결혼생활] 급성 부비동염, 코로나 후유증 !!

나의 와이프가 코로나에 걸렸다가, 나았다. 근데 또 아프다, 속상하다. 급성 부비동염 !!! 코나 그 근처에 농이 차는 병이다 와이프가 비염이 있는데, 에이코~~ 병원 갔더니, 뭐 괜찮다고 약 먹으면 된다고 그러신다. 와이프와 이야기하다가 코로나 후유증이란 정했다 지난번에는 아이들의 이빨이 상하더니 말이다 하여튼 코로나 빨리 없어지던지 해야겠다

[나의스토리 - 육아] 코로나 첫딸까지 아 ㅠㅠ

아 나는 첫딸이 5학년이다. 어제 오랬만에 학교를 갔다. 그런데 학원 갔다와서 머리가 아프다고, 헉..... 자가키트로 해보니 아 코로나 정말 그래야 되니 응 목소리가 완전 갔다 휴 우리 식구들 중에 와이프는 걸려서 출근했고, 막내는 오늘로 자가 경리 끝, 둘째는 화요일 부터 자가경리 딸은 오늘부터 그럼 나는 ...... 걸리지 말아야지 ㅎㅎ

[나의스토리 - 음식] 크리미, 둘째가 좋아하는 오므라이스 ^^

난 백종원 아저씨가 좀 좋지 않다. 그냥 뭐 ㅎ 이 영상에서 팔이 둘다 있어야 한다 사실 누구나 팔이 두개지만, 나는 뇌출혈때문에 팔을 하나뿐이다 둘째가 좋아하는 오므라이스 시작한다 ㅋ 자 그럼 1) 소스를 만든다 - 밀가루와 식용류를 복는다 2) 밥을 복는다 3) 계란을 풀고, 북인다 4) 계란과 볶음밥을 합쳐한다 - 재일 중요한 부분이다 https://youtu.be/AlK2Gl6kHZI

[나의스토리 - 육아] 포켓몬 빵, 사기 어렵네 ^^

어제 코로나 검사받으러 가서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CU에 포켓몬 빵이 들어온다는 것을.... 이 얼마나 중요한가 ㅎ 검사받으러 갔던 둘째가 놀라면서 "아빠, 여기 포켓몬 빵이 들어와요" 정말 기뻐한다. 물어보니, 오전/오후에 들어오고, 2~5개가 들어온다고 했다 오늘은 10시 정도 되었는데, 아직이란다 12시에 올 것 갔다고 한다 12시 다시 CU에 왔다 허걱 팔렸단다. 역시 경쟁자는 많다. 오늘 또 CU에 와봐야겠다

[나의스토리 - 음식] 참기름 달걀 라면

백종원 아저씨에게 라면을 배웠다 ㅎ 라면 맛있는게 참 여러가지다. 내가 좋아하는게 참기름 달걀라면 이다. 자, 일단 만들어 보자 1) 물을 넣고, 건더기 스프를 넣자 2) 파, 고추 약간을 준비 3) 달걀을 3개 준비한다 4) 라면이 다 익으면 건진다 5) 달걀을 넣는다 6) 참기름을 뿌린다 자 이제 먹어보자 ㅎ https://youtu.be/ak5PBQQfPVI

[나의스토리 - 육아] 딸 기분 좋았다가, 나빴다가 휴~~~

딸이 요사이 기분이 좋았다. 학교, 학원 등을 안 가도 되니까 ㅎ 와이프가 코로나에 걸렸게 이유다. 또 걸린 거고, 살짝 걸려서 걸리지는 않다. 어제만 해도 나에게 오전에 웃고, 점심에 편의점 가서 쿠키런 빵?? 사 오고 저녁에 나와 아이스크림도 사 왔다. 그런데 왜 잘 때 돼서 신경질을 낼까? 그냥 사춘기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사춘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나에게 이유도 있다. 나의 말들, 행동, 호흡도 신경 써야 한다 나의 모든 행동을 생각해보면 나도 바뀌어야 한다. 하나하나씩 바뀌자 할 수 있다 그럼 딸이 좋아지고 있을 것이다. 자 이제부터 시작이다 화이팅~~

[나의스토리 - 음식] 탄탄면 ?? 이럴게 만들 수도 있어요 ^^

난 라면을 끓일 줄 안다. 그리고 라면에 우유 등을 넣어서 끓여보았다. 그중에 백종원 아저씨의 '탄탄면'이 재일 성공한 것 같다. 자 요리 시작, 1) 물은 보통으로 끓이고, 건더기 수프만 넣는다 2) 물이 끓으면 면을 넣는다 3) 면이 좀 익으면 라면 수프를 넣는다 4) 물을 반 정도 버린다 5) 땅콩잼, 땅콩버터, 한 숟가락을 넣는다 6) 파와 고춧가루 한 숟가락을 넣는다 7) 맛있게 먹는다 ㅎ 아 먹고 싶다~~~ https://youtu.be/4Yl-kGOJ0c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