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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하루 10시간씩 책 읽었더니 생긴 일 (고명환 코미디언 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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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2.11.22

"사람 살린다"는 볼보의 자랑거리...EX90 속 30개 카메라·센서 직접 찾아봤다[CarTalk]

스웨덴 현지 볼보 EX90 전 세계 첫 공개 현장 이마 대신 루프 위…다른 선택지 없었을까 디자인 총괄 "안전 위해 디자인 일부 포기" 볼보 EX90 차량 유리 전면부 상단에는 전방 250m를 감지할 수 있는 '라이다'가 있다. 볼보 제공 "라이다를 꼭 '이마'에 달아야 했나요? 차량 꼭대기 같은 다른 곳은 없었나요?" 9일(현지시간)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 왕의 정원에 마련된 '더 돔(The dome)'에서 첫선을 보인 '볼보 EX90'의 겉모습 중 가장 눈에 띈 건 차량 앞쪽 유리 위 한가운데 있는 '라이다(LiDAR)'였다. 라이다는 '최첨단 외부 센서 세트'다. 고속 주행 때는 전방 250m의 보행자와 반경 120m에 있는 작은 물체까지 알아차리는데 사람 얼굴로 치면 '이마'에 자리 잡았다. 라이다..

자동차/볼보 2022.11.22

디자인 논란을 의도했다는 BMW, 그 이유가 무엇일까?

BMW 생산 라인 / 사진 출처 = "Greenville News" 올리버 집세 BMW 회장 / 사진 출처 = "Motor 1" 최근 공개되는 BMW 신차들은 하나같이 파격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BMW 고유 디자인인 키드니 그릴은 갈수록 커지다 못해 이젠 위아래로 길어지고 있으며 상하로 분리된 헤드램프는 점점 가늘어져 키드니 그릴을 더욱 부각시킨다. 현재의 거대한 키드니 그릴은 지난 2018년 공개된 플래그십 SUV 'X7'에 먼저 적용되었는데 당시 네티즌 반응은 호불호 그 자체였다. "혁신적이고 웅장한 실루엣을 잘 살렸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있었지만 "역대 최악의 BMW", "이 디자인을 통과시켰다고?"와 같이 부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루었다. 이러한 갑론을박이 현재까지도 이어지는 가운데 BMW그룹 회..

자동차/BMW 2022.11.21

[자유로 연비] 707마력의 심장을 품은 하이엔드 SUV, ​애스턴 마틴 DBX707의 자유로 연비​는?

애스턴 마틴 DBX707 자유로 연비 최근 프리미엄, 럭셔리 브랜드에서 SUV 모델을 꾸준히 개발하고,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영국의 스포츠카, ‘애스턴 마틴’ 역시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SUV, DBX를 선보이며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였다. 그리고 최근, 이러한 DBX를 더욱 강렬히 다듬은 DBX707이 데뷔했다. 기존의 DBX도 강력한 차량이지만 이를 더욱 대담하게, 그리고 더욱 역동적으로 다듬은 DBX707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연 출력을 끌어 올린 애스턴 마틴 DBX707은 자유로 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애스턴 마틴 DBX707 자유로 연비 707마력의 심장을 품다 애스턴 마틴은 전통적으로 강력한 성능을 자랑해왔고, 오늘의 주인공 ‘DBX707′ 역시 강력한..

대형 SUV 그 이상의 편안함…Q7에 반하다 [원성열 기자의 CAR & TRACK]

아우디 Q7 55 TFSI 콰트로 시승기 340마력·최대토크 51.0kg·m 콰트로의 압도적 성능에 감탄 2·3열 폴딩 시 공간 1927리터 첨단주행보조 시스템도 엄지척 Q7 55 TFSI 콰트로 아우디만의 독보적인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에 에어서스펜션까지 결합돼 대형 SUV에서는 기대하기 힘들었던 민첩한 주행 성능과 우아한 승차감을 동시에 완성해냈다. 원성열 기자 수많은 선택지가 존재하는 대형 SUV들 사이에서 아우디 Q7을 타야하는 이유를 꼽으라면 우월한 주행 능력과 압도적인 승차감을 빼놓을 수 없다. 대형 SUV를 선택하는 이유가 단지 여행과 레저, 넓은 실내 공간에 있다면 굳이 아우디 Q7 이 아니어도 좋지만 날카로운 펀드라이빙과 장거리 여행의 피로를 줄여주는 우수한 크루징 능력까지 원한다면 Q..

자동차/아우디 2022.11.21

전기차도 이제 무선충전 시대! 쌍용 전기차 무선 충전 플랫폼

쌍용자동차가 중장기 선행연구 차원에서 산업부 국책과제로 개발 중인 ‘전기자동차 무선 충전 플랫폼’을 전시하고 차세대 친환경 미래 선도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서울 강남의 코엑스(COEX) 그랜드볼룸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열리는 ‘2022 전파방송산업 진흥주간’ 행사로 21일~22일까지 양일간 무선전력 우수제품들과 함께 쌍용차 첫 전기SUV 코란도 이모션을 활용한 무선 충전 플랫폼을 선보인다. 쌍용차가 선보이는 ‘전기자동차 무선 충전 플랫폼’은 61.5kWh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를 탑재한 코란도 이모션에 22kW 무선 충전 시스템을 적용해 충전하는데 3시간 정도 소요되며, 유선 충전 시스템의 케이블 무게로 인한 고객 불편함 등을 해소할 수 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충전 시간..

[나의스토리 - 육아] 놀이터 갔다가, 편의점 가기

아이들이 놀이터 갔다가 놀고, 편의점에 가기를 원했어요. 좋다 가 자~~~~ 먼저 아이들이 놀이터에 갔어요. 그리고 저도 준비하고, 물도 한통 원래는 둘째 것은 정수로, 막내 것은 냉수로 해야하지만, 귀찮아서 그냥 정수로 ㅎㅎㅎ 나가려고 했더니 와이프에게 전화가 와서 집안 일 좀 하고, 하다보니 식탁 좀 치우고 빨래 좀 치우고 나갔어요 그랬더니 애들이 공동현관 앞에 와 있는 것에요. 미안 ㅎㅎㅎ 아빠 안와서 대리러 왔다고 다시 놀이터 가서 놀다가, 편의점 가서 꼬치랑 먹고 왔어요 아들팀 언제나 함께 하자

폭스바겐, 차세대 골프를 ID 시리즈로 만든다?

사진 : 골프 GTI [M투데이 임헌섭 기자] 폭스바겐의 대표 해치백 모델 '골프'가 전기차 전환과 함께 ID.의 이름을 받을 것으로 추측된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카스쿱스(Carscoops)에 따르면 올여름, 독일 매체들은 폭스바겐의 전기차 전략에 따라 현재 8세대 골프가 마지막 골프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폭스바겐 승용차 부문 CEO인 토마스 쉐펴는 "우리에게 골프라는 이름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골프의 미래를 언급했다. 또 그는, "우리는 골프와 GTI라는 상징적인 브랜드를 갖고 있고 이 이름을 버리는 것은 미친 짓"이라며 "다만, 폭스바겐과 ID. 시리즈와의 커넥션이 있는 만큼 다음 세대 골프의 이름은 ID. 골프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사진 : ID.3 이와 함께 골프와..

"날렵한 외모에 반했다"…벤츠 전기차 '끝판왕' EQS 450+ [신차털기]

"S클래스 기능 그대로" 벤츠 전용 전기차 플랫폼 탑재한 EQS 가격 1억5700만원…S클래스 기능 일부 탑재 전동화 추세에 맞춰 국내에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더 뉴 EQS'는 벤츠가 여태 내놓은 전기차 EQA, EQB, EQC 등보다도 특별하다. 벤츠가 전기차 전용 플랫폼 기반으로 만든 첫 차다. 벤츠의 전기차 제조 기술이 고스란히 집약된 차인 셈이다. 이번에 타본 차는 EQS 450+다. 지난해 11월 벤츠가 선보인 더 뉴 EQS 450+ AMG, 더 뉴 EQS 450+ AMG 론칭 에디션 2종 이후에 EQS 350과 함께 출시됐다. 앞선 더 뉴 EQS 450+ AMG 라인과는 외장 패키지만 다를 뿐 스펙은 모두 같다. EQS 350보다는 상위 트림이다. 벤..

자동차/벤츠 2022.11.20

"오래 가는 연금보험 돈 더 벌게"…중도환급률 규제 완화

금융위 보험분야 규제 개선방안 발표 "연금액 등 비교위한 설명 의무 부과" 보험사 '1사1라이선스' 허가 유연화 금융위원회는 장기간 연금을 유지하고 수령 시 높은 연금액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규제를 개선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금융위는 보험분야 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앞서 지난 2월부터 금융위는 금융업법 개정 태스크포스(TF)와 전 금융권협회 수요 조사 등을 거쳐 규제개혁 건의사항을 취합해왔다. 먼저 금융위는 연금보험 관련 중도 환급률 규제를 완화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연금보험은 저축성 보험의 일환으로 규제가 적용된다. 해당 규제는 납입완료 시점까지 무조건해지 환급금이 납입 원금을 초과하도록 설계해 중도 해지자가 수령하는 금액을 보장하는 구조다. 중도 해지자 보호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장기간 연..